집에서 우체국 나가서 택배를 보냈는데 사실 파손되면 어떻게 하나 하고 망설이다가 결국 파손동의해서 보냈는데 다행히 파손없이 잘 보내서 직원이 검문을 해서 잘 마쳐서 전화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었어요